- [MBN]"친족 성범죄 공소시효 없애 달라" 가족 성폭력도 '미투'
- 등록일 : 2018.03.19 조회수 : 390,596 첨부파일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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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늦게 신고하려 해도 불가능…'어른 성교육' 확대 지적도
"중학교 때였습니다. 친할아버지께서 제 가슴을 만지면서 '가슴 되게 크네? 하셨습니다.
가족들이 있었는데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.
며칠 후 엄마에게 말했더니 돌아오는 말은 '엄마도 어릴 적에 할아버지가 가슴 만졌어'였습니다. ...(생략 -출처에서 확인)
출처 : http://mbn.mk.co.kr/pages/news/newsView.php?category=mbn00009&news_seq_no=3481715